여름철 전기절약! 그린에너지패밀리와 함께!
여름철 전기절약! 그린에너지패밀리와 함께!- 2010년 발대식 개최 및 여름철 전기절약캠페인 Kick-off ! - □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李泰鎔)은 오는 6월 16일(수)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그린에너지패밀리(Green Energy Family)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전기절약 캠페인을 개시한다. □ 올해 초 우리나라는 이상한파로 인한 전력사용 난방기기 보급증가와 경기회복이 맞물리면서, ’93년 이후 16년만에 겨울철 최대전력수요가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를 초과*하여 예비전력이 비상수준에 근접하는 상황을 겪은 바 있다. * 최근 최대전력부하(MW) : 63,212(여름, ‘09.8.19) 〈 68,963(겨울, ’10.1.13) ㅇ 최근들어 대표적 전기 냉방기기인 에어컨의 보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년 여름철에도 이상고온 발생시 전력수급 비상상황 발생이 우려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범국민적인 전기절약 실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 가정용 에어컨 보급률 추이 : (‘00) 3,975천대 (0.29대/가구) → (’04) 6,615천대 (0.42대/가구) → (‘09) 9,940천대 (0.60대/가구) * ‘10년 여름철 최대 전력 전망 : 정상기온시 7,070만kW(예비율 6.5%), 이상고온 등 전력수요 급등 대비 수급비상상황에 철저한 대비 필요 (’10.6, 전력거래소) □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은 이러한 여름철 전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기절약 실천 프로그램이다. ㅇ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www.gogef.kr)에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ㅇ 7,8월간 건물의 전기사용량을 전년보다 줄이고, 절약한 에너지를 통해 참여자 명의로 겨울철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를 지원하게 된다. ㅇ 금년에는 1만개소 참여, 10만MWh 절약, 겨울철 연탄 100만장 지원을 목표로 6월말까지 참여신청을 받아 7,8월 두 달간 전기절약 실천기간에 돌입하게 되며, 접수중인 6.16일 현재, 이미 1만1천개소의 건물이 참여하여 목표를 상회하고 있다. * 10만 MWh : 36만 가구의 한 달치 전기사용량 * 연탄 100만장 : 1만 가구의 1개월 사용분 ㅇ 특히, 올해는 대표적 에너지다소비 건물인 은행과 백화점 및 주요 유통사의 전사적인 참여와 더불어, 울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도 관내 모든 건물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그린에너지패밀리’는 에너지의 절약과 효율적인 이용으로 생산ㆍ유통ㆍ소비 생활 전반의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는 ‘녹색에너지 생활실천 네트워크’로, ㅇ 작년 5월 출범 이후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 이외에도 어린이ㆍ청소년 조기교육 프로그램인 ‘쎄쎄나라’를 비롯하여, ‘타이어 적정공기압 유지’, ‘그린스포츠’, ‘탄소캐쉬백’, ‘탄소중립프로그램’ 등 일상생활 전 부문에 걸쳐 다양한 세부 실천 프로그램을 런칭ㆍ운영해왔다. ㅇ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그린에너지패밀리 홈페이지(www.gogef.kr)를 통해 일상에서 손쉽게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여름철 전기절약 실천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 노타이로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기, 1등급 인버터 에어컨 이용하기, 에어컨 필터 주기적으로 씻어주기, 에어컨 온도감지센서 주변에 방해물을 치우기 □ 에너지관리공단 이태용 이사장은, “앞으로도 그린에너지패밀리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국민의 실천을 이끌어가는 녹색네트워크로서, 저탄소ㆍ녹색문화 확산의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첨 부 >1. 그린에너지패밀리 2010년 발대식 행사개요 1부.2. 그린에너지패밀리 주요 프로그램 설명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