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기업간 직접전력거래 지원을 위한
‘PPA중개플랫폼 시범사업’참여자 모집
- PPA모의거래 및 간담회 운영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이하 공단)은 지난5월19일 정부에서 발표한「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과 금일 발표된「대한민국 대도약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RE100지원을 위해 재생에너지-기업간 전력거래 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공단은7월말 정식 운영에 앞서,시스템 편의성을 검증하고,사용자 관점의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금일부터‘PPA*중개플랫폼 시범사업’참여자를7월6일(월)까지 모집한다.참여 대상은▲발전사업자,▲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제도(K-RE100)에참여하는 전기사용자이다.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전력시장이 아닌,한전또는 재생에너지공급사업자를 통해 전기사용자에게 공급하는 형태의 전력 거래
‘PPA중개플랫폼(이하’플랫폼‘)’은 그동안PPA계약시장의 수요․공급간정보 불균형과 부족한 시장 접근성으로 인해 발생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자마련된 온라인 플랫폼이다.사용자는 플랫폼을 통해PPA수요․공급 정보를게시․공유하고,블라인드 협상과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대표적RE100이행수단인PPA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플랫폼 활용 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발전사업자 계량기 설치비지원, PPA망 이용료 지원기간 확대 등 인센티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7월15일(수)에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모의거래)은플랫폼 시연 및 모의거래와 더불어 간담회를 통해 플랫폼 운영방향과 향후 공고 예정인 지원사업인센티브 소개,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등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범식 공단 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새롭게 선보일 예정인PPA중개플랫폼은수요․공급 간 정보 불균형 해소와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7월15일 진행되는 시범사업(모의거래)을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플랫폼의 완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PA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의 신청 방법,플랫폼 개요,세부 일정 등 보다자세한 사항은 공단 재생에너지센터 누리집(www.knrec.or.kr)사업 공고를참고하거나 공단 재생정책처RE100정책팀(☏052-920-0702또는07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