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겨울철 대비 에너지 취약계층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에너지바우처 사용방법 및 사전예외지급 제도 안내로 적기 사용 지원 -
- 방한용품 전달·에너지 사용환경 점검 등 가구별 맞춤형 지원 추진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 이하 ‘공단’)은 10월 30일(금) 서울 중구 에너지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바우처*적기 사용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실시하였다.
* 에너지바우처 :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
이날 실시한 돌봄서비스는 공단에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에너지바우처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겨울철 난방비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지원하여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 우체국 집배원과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바우처 미사용 세대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제도 안내 등을 실시하고 주거환경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사용 지원까지 연계 지원하는 서비스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한 공단 이기범 기후행동이사는 현장에서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사용 방법, 사전 예외 지급 제도*, 신청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방한용품 전달과 함께 세대별 에너지 사용환경을 점검하고, 단열‧창호 개선을 위한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안내하는 등 개별가구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
* 사전 예외 지급 : 고시원·쪽방촌 거주자 등 에너지비용이 월세 등에 포함되어 에너지바우처로 직접 결제가 어려운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업 기간 중 에너지비용을 현금으로지원하는 제도
올해 공단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하여 에너지바우처 미사용세대와 지원이 중지된 세대 외에도 지자체 협업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추가로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공단 이기범 기후행동이사는 “에너지바우처가 실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로 이어지려면 대상자가 지원제도를 잘 이해하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에너지 취약계층이 겨울철에도 걱정 없이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